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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자산지키기-보이스피싱/금융자산지키기-일반상식

본인도 모르게 해외결제가 떴다면? 사기 여부 확인부터 환불·차단까지 완전정리 (2025 최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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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승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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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카드 문자 알림으로 ‘해외승인’,
혹은 카드사 앱에서 보지 못한 낯선 해외 결제내역을 발견하면 누구나 당황합니다.
더 무서운 건 “내가 결제한 게 맞나?”라는 확신이 없다는 점이죠.

이 글에서는
사기 여부를 가장 빨리 확인하는 방법, 환불 절차, 차단 설정, 카드 재발급 시 꼭 알아야 할 자동이체 주의사항까지
2025년 기준으로 가장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.

👉 이 순서대로 움직이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.

 

카드

본인도 모르게 해외결제가 뜨는 이유 4가지

해외결제 문자가 왔다고 무조건 카드사기가 아닐 수도 있어요.
가장 흔한 원인은 아래 5가지입니다.

1) 국내 서비스인데 해외 PG(결제대행사)를 사용하는 경우

예: VPN, 일부 앱 정기결제, 해외기업 기반 앱

→ 모르고 해외결제로 뜨는 경우 매우 흔한 경우

2) 본인이 가입했지만 기억이 안 나는 정기결제

애플/구글/넷플릭스 정기구독결제

쇼핑앱 첫달 무료 서비스 받은후 다음달부터 자동결제건

VPN 구독

->이경우에는 결제일을 잊는 경우가 많음

3) 가족·지인이 결제한 경우

가족카드 또는 로그인 공유 중일 때 발생.

4) 본인 결제가 맞지만 결제명에 브랜드명이 없어 헷갈리는 경우

->해외결제 PG사는 생소한 영문명으로 뜨는 경우

 

 

사기인지 아닌지 “1분 만에” 확인하는 방법

① 카드사 앱 → 해당 결제 선택 → ‘해외가맹점명’ 확인

영문명이 생소하더라도 
‘구글’, ‘애플’, ‘PAYPAL’ 같은 표기인지 체크해야합니다.

② 최근 가입한 서비스의 이메일·문자 알림 확인

앱 정기결제는 영수증 이메일이 반드시 옵니다.

③ 스토어 구독(구글/애플) 확인

-> 대부분은 이 경우에 해당됩니다. 

④ 가족결제 여부 확인

⑤ 그래도 모르겠다 → 사기 가능성 매우 높음

바로 아래단계로 진행해야합니다.

여기부터는 단 1분 지연돼도 피해액이 늘어날 수 있어요.

 

 

사기 결제로 판단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( 실제 프로세스)

1단계) 카드즉시중지- 각카드사 앱 또는 고객센터연결

앱로그인- 카드사고-분실접수

2단계) 카드 분실 등록(필수)

“도용 의심 결제”는 100% 분실 처리 후 조치하는 게 원칙입니다.
→ 이 단계에서 더 이상의 추가 결제 완전 차단.

3단계)  카드사 고객센터에 이의신청(본인미사용) 접수

각 카드사로 “해외 승인이 본인 미사용으로 의심된다”고 말하면
상담원이 바로 절차 안내해 줍니다.

 

 왜 본인 모르게 해외결제가 발생할까?

해외 도용 결제의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.

- 구글/애플 계정 해킹 후 카드 자동결제

- 해외 앱/스트리밍 무료체험 후 자동 결제

-카드번호만 탈취된 소액 테스트 결제

- 해외결제가 켜져 있을 때 무작위 승인 시도

:해외원화결제차단, 해외결제차단으로 서비스변경

카드분실접수 후 재발급시 기존 등록된 자동이체건은 별도로 재등록해주어야합니다.

 

새마을금고에서 실제로 이의신청한 절차 

① MG더뱅킹에서 카드 일시정지

“카드관리 → 사용정지”

카드재발급시 카드번호변경되므로 본인미사용건으로 해서 누군가가 결제시도한다 하더라도 더이상 승인은 되지 않습니다.

② 고객센터 연결

상담원이 본인미사용 여부를 확인하고,
이의신청서 제출 방법(지점 방문 또는 이메일)을 안내합니다.

③ 해외 가맹점 조사

해외 결제의 경우 대부분
국제 브랜드사(VISA/Master 등) → 가맹점 순으로 조사하며
2~4주 소요됩니다.

.

④ 환불 처리

본인미사용으로 최종 인정되면 결제금액이 원복됩니다.
환불까지는 약 1개월정도소요됩니다.

 

 

 

해외결제 환불(이의신청) 절차 — 간단 요약

◆해외결제 승인 ▶고객센터 신고 ▶ 카드사 내부 조사가 진행됨 ▶ 가맹점에 매입 취소 요청 ▶ 해외 결제는 심사 기간이 길기 때문에 약 30일 내외로 결과 통보

사기가 맞다고 판단되면 승인 취소 또는 환불

※ 도용 결제라면 대부분 환불 가능

해외결제 사전 차단 설정 (모든 카드사 공통)

하루 1분이면 끝나는 설정.

카드사 앱 → 보안 또는 카드관리 메뉴 → 해외사용 차단 / 해외 온·오프라인 결제 차단

해외 ATM 인출도 별도 차단 가능

💡 해외여행 갈 때만 다시 ‘허용’으로 바꿔주면 됩니다.

 추가 피해 예방 체크리스트

*비밀번호 유출 우려 시 전체 비밀번호 변경

*이메일 계정도 비밀번호 재설정

*사용하지 않는 앱 구독 모두 취소

*구글·애플 결제 내역 정리

*해외결제 차단 유지

*재발급 카드로 자동납부 등록 확인(카드분실접수후 재발급진행후에 자동이체등록은 별도로 해당기관으로 진행)

이 단계까지 진행하면
동일 유형의 피해가 재발할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.

 

해외결제가 갑자기 찍히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이 글의 순서대로만 따라가면
사기 판별 → 차단 → 재발급 → 환불까지
모든 절차를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.

특히
✔ “카드 재발급 시 자동이체가 모두 해제된다”(카드번호변경으로 추가결제방지)
✔ “이의신청 결과는 평균 1개월 소요된다”
이 두 가지를 알고 있으면,
개인 피해뿐 아니라 추가 불이익까지  막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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